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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 11~24(마지막화)화 리뷰

11화

팔붙잡는 중남

 

깝치지마라

 

이런 인소감성. . 오랜만

 

장천이 한팔로 감싸서 내릴때 기절하는줄

 

할미가 너네 응원한다

 

 

12화

장천진짜ㅡㅡ 이때 개빡쳤음

얌마 다른애한테 여지주지말라고

 

 

13화

그렇다. 장천 얼굴이 아니었다면 개연성 밥말아먹는 이 도라마

 

이때 좀 속시원했는데 이때 이후로 주인공 뭐만하면 쳐 울길래 개빡쳤음

 

 

14화

메세지콩 이거 엄청 오랜만에 봐서 신기했음

 

개관종등장

 

저딴머릴하고 고백할줄은... . .

 

 

16화

나였으면 깨든말든 상관안하고 입술부볐다

 

수영뽀이.. ㅠㅠ

 

 

17화

이거완전 썸남스킬아님???

존나 fox

 

 

18화

애들 갑자기 급성장

린징샤오 머리바꾼거 졸ㄹㄹㄹㄹㄹㄹㄹㄹㄹ라 잘어울림

 

디진다 씨발럼아

 

나였으면 혀깨물고 죽는다

 

마 우보송이 성공했네

 

와 장천 의사가운 기절초풍이네 근데

 

 

20화

보송아 노숙자옷좀 뺏어입지마

 

운전하는 장천.. 하.. 넌 미워할수가없다

 

씨발놈

 

 

21화

진짜 골때리네

 

하 ㅋ 진짜 ... 앙큼

 

미인계 미쳤음

 

아나 이거 뭐냐고 완전 샴푸광고재질

 

아침밥 차리는 장천.. 너가 진정한 남자다

 


결말까지 다 봤는데 걍.. 평범하고 적당히 설레는 로맨스물이었음 과하게 개연성을 벗어나지도 않았고

장천얼굴만 보다가 끝난?? 드라마?? 가??됐구요??

무난하게 보기 좋은듯... 나한텐 좀 지루하긴 했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