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탈주(2024) 리뷰 전란이 가짜게이였으면 탈주는 찐게이 구교환씨 등장부터 ㄷㄷ얼굴도 안나왔는데 ㄷㄷ내가볼땐 감독이 구교환씨 덕질할라고 이거 만들었음 코 좃댐 진짜얼굴 선이 되게 올록볼록한 부분이 많은데 그게 엄청 조화로운듯.. 올라간 눈썹도 그렇고완전 일자는 아닌 코 라인도 그렇고근데 그래서 매력이 좆댐 이런 영화에 꼭 나오는 키우던 개 이야기 ㅋㅋ 하놔 언제까지 할껴 무전기 지좃대로 집었는데 누가이래 섹시함?..근데 묘하게 캐릭터 성격 나오는 씬이기도 한듯 구교환 배우는 옆모습이랑 반측면이 진짜.........알흠다우심. 이건 솔직히 대놓고 각잡고 찍엇잔아요 감독님 이건 솔직히.... 영화는 전반적으로.. 재밌긴 한데.... 끝까지 재밌진 않음그리고 중간에 갑자기 자이언티한테 제작지원받은거임 뭐임? 스러운 .. 전,란(2024) 리뷰 존나 게이가틈 이거 걍 아가씨 아니냐고요; 박찬욱양반 난 진짜 게이 시대물인줄 알앗음..근데 얼추 맞긴한듯? 맛도리 표정 어케 이 그림체로 강동원을 똑같이 그릴수있는거임?ㄷㄷ 박정민배우는 항상 뭔가 이렇게 눈뒤집히는 연기가 잘어울림.. 그래서 자꾸 쌩양아치 배역에 캐스팅되는건가 이렇게 보면 또 수염이 어울림.. 잘생겼음다만 옆자리가 강동원일뿐.. 전반적으로 노잼인데 걍 강동원이랑 박정민이 사랑싸움하는거 보고싶으면 보삼노잼을 넘어서 ..진심인가? 싶은 얼척없는 장면들이 몇몇 있음.....이야기의 아이디어 자체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걍.. 망한듯...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를 봤다. (Knives Out, Glass Onion: A Knives Out Mystery) 친숙한 배우들 진~~~~~~짜 많이 나와서 놀랏슴글고 일단 잼.유잼. 상당히 잼. 기대한것보다 잼추리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재밌게 봄. 글고,, 여기서도 다니엘 크레이그는 핫섹시크레이지. 근데 남부 사투리 쓰는게 먼가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 내안에선 그는 영원한 영국의 더블오세븐..먼가 어지럽고 복잡한 파티 장면에서.. 하.. 등장인물 존나 많이 등장하네 다 어케 외움;; 이러고 있었는데 회상하느라 계속 다시 그 장면을 보여주는데 그게 오히려 조앗음 ㅎ 그리고 계속해서 다른사람의 시선으로 풀어낼수 있으니까 그게 꽤 잼섯음. 라쇼몽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아래는 글래스 어니언 아니 이게 어케 마흔살 거의 다 된 사람의(이때 아마38??쯤) 피부냐고. 자넬 모네는 진짜... 하여간.2편보단 1편이 더 재..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2015), 킹스맨: 골든 서클 (2017) 넷플릭스에 풀린기념 리뷰 킹스맨이 나온지 벌써 9년이나 됐다니....영국은 얼른 수트입고 쌈박질하는 남성들의 영화를 더 만들어라. 사실 태런 에저튼은 그닥 취향이 아닌데..(옆에 콜린퍼스때매 강제 짜리몽땅남돼서 그닥으로 보이는것도 잇는듯)뭔가 미~~~ 묘하게 미남이라 해야하나 약간 잘생긴 축구선수미 있다. 그렇게 생각하던 와중에... 태런 에저튼 근황을 봄.(그것도 2년전 게시물이지만) 오우씻;;;;;;;;;;;;;;;;;;;;;;;;;;;;;;;;;;;;;;;;;;;;;;;;;;;;🥵🥵🥵🥵🥵 대디? 쏘리. 대디?쏘리.대디?암쏘리. 대디?쏘리.광배랑 허리 뭐임?... 몸 두께 뭐임?. .. 젖살인지 뭔지 볼 패임과 동시에 핫섹시력 증가한 이 모습 뭐임?.. 감사하다.블랙 버드라는 애플독점 드라마 장면이라는데 ..솔직.. 8 마일 (8 Mile, 2002) 리뷰 그 당시 존나 독기넘치는 에미넴의 모습을 볼수있음지금은 독기 없다는건 아님 ㅋㅋ 근데 저 때의 존니 강렬한 눈빛은 정말.. 진짜 사람 뚫을수도 있을듯내가 저때 에미넴이랑 길에서 마주치면 ㄹㅇ 눈깔음 영화는 기대한것보다 재밌었음.. 역시 아무리 잘 만든 가짜이야기라도 실화 이기는건 없음..에미넴은 이거 찍으면서 불면증때문에 약 존나 먹었댔지만..ㅜ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뭔가 익숙해서 찾아보니까 존나좋군?의 출처가 여기였음. 하 ㅋㅋ그외에도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같이 개씹명대사 많이나오는데 넷플릭스로 보니까 그 자막이 아니라서 아쉽......................이래서 가끔은.... 불다로 보고싶은 때가 있음.... 아니면 넷플릭스측에서 ㅈㄴ 맛깔나고 유명한 자막을 사가지고 오든가ㅅㅂ .. 댓글부대 (2024) 리뷰 잼섰음오직 각본으로 끌고가는 느낌 ㅋㅋ 근데 사실 진짜 기대 안하고 봄손석구 볼라고 본건데; 말빨과 기타등등 머 여론조작.. 어 재밌다 계속말해바 응응 잼얘다 잼얘 이러고 봄 그리고 그 삼인방이 셋다 ㄱㅊ게 생겨서 더 볼맛났슴 특히 홍경 이사람 ....... 여기서 처음봤는데 뭔가 옹성우 느낌도 나면서..머리스타일 때문인가? 왜자꾸 티모시 샬라메가 떠오르는지 모르겠는데 몰루겟음왜 자꾸 떠오르는거지?? 코랑 입이 닮은거같긴 함. . . 먼가 삐쩍 마른거랑 눈썹이랑 눈위치도 비슷하고 .......근데 정말 어디서 티모시를 닮은걸 느낀건지 뭔가 구체적으로 집기엔 애매한 구석이 있다..의문... 가여운 것들 (Poor Things, 2023) 리뷰 요르고스 영화를 자발적으로 그리고 비 자발적으로 대부분 봐왔는데....더 페이버릿 때부터 요르고스가 페미인척하는건 알았으나.. 남감독 특유의 감성(이게 왜 ??? 이걸 굳이 넣었어야 함??? 하는 장면들)때문에 역시나 웩.그리고 그 웩 스러운건...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이 불완전한 괴물이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생각해보면.. 이 남감독도 보나마나 똘추망상을 했을것같음. "내가 여자로 태어났다면?" 그리고 이 가정엔 못생긴 여자는 없음. 왜? 이 엄청난 여혐 인간에게 ((((내가))) 못생긴 여자로 태어나는 상황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이쁜 여자로 태어난다면? 당연히 몸을 팔겠지. 그게 여자니까. 그리고 난 섹스를 존나 좋아하고 내가 섹스를 했었던 여자들은 다 섹스 좋아하던데??.. 사바하 (2019) 리뷰 걍 장재현 감독은 공포?ㄴㄴ 오컬트 영화를 찍어야 함 온갖 종교, 민속신앙 기타등등 인간이 만들어낸 신앙이 깃들어있는 것들에 대해 호기심이 존나게 많은 사람으로서 진짜 재밌게 봄. 솔직히 후반부의.... "그것"의 생김새는 좀 아쉽긴 했지만...근데 이건 파묘때도 비슷하게 느낌 ㅋㅋㅋㅋ ㅜ 차라리 형체없는 무언가로 나타나게 하거나.. 일부러 흐릿하게 찍는다던가 그랬으면 난 더 좋았을것같음. 육손이라는 설정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긴 한데.. 머... 개인적인 생각은 그럼 육손도 영화관에서 봤으면 엥?? 하고 지나갔을것같음 넷플릭스로 멈춰서 볼 수 있어서 손가락을 다시 봤더니 음..!! 역시나 내용이 좀 복잡하고 뭐 사이비 종교.. 아님 그냥 종교에 관심없으면 잘 못알아들을법한 내용이긴함. 근데 단순히 못..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