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존나 독기넘치는 에미넴의 모습을 볼수있음
지금은 독기 없다는건 아님 ㅋㅋ 근데 저 때의 존니 강렬한 눈빛은 정말.. 진짜 사람 뚫을수도 있을듯
내가 저때 에미넴이랑 길에서 마주치면 ㄹㅇ 눈깔음
영화는 기대한것보다 재밌었음.. 역시 아무리 잘 만든 가짜이야기라도 실화 이기는건 없음..
에미넴은 이거 찍으면서 불면증때문에 약 존나 먹었댔지만..ㅜ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뭔가 익숙해서 찾아보니까 존나좋군?의 출처가 여기였음. 하 ㅋㅋ
그외에도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같이 개씹명대사 많이나오는데 넷플릭스로 보니까 그 자막이 아니라서 아쉽......................
이래서 가끔은.... 불다로 보고싶은 때가 있음.... 아니면 넷플릭스측에서 ㅈㄴ 맛깔나고 유명한 자막을 사가지고 오든가ㅅㅂ
넷플릭스 코리아 일좀해라 더 인플루언서 뭐 이딴 개씹프로그램 그만 만들고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를 봤다. (Knives Out, Glass Onion: A Knives Out Mystery) (0) | 2024.08.25 |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2015), 킹스맨: 골든 서클 (2017) 넷플릭스에 풀린기념 리뷰 (0) | 2024.08.18 |
댓글부대 (2024) 리뷰 (0) | 2024.07.31 |
가여운 것들 (Poor Things, 2023) 리뷰 (0) | 2024.07.06 |
사바하 (2019) 리뷰 (0) | 2024.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