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葉市子(아오바 이치코) - いきのこり●ぼくら(살아남은●우리들) 가사 해석, 번역(발음)

 

 

雨雲の灯りで瞳をつないで

아마구모노 아카리데 히토미오 츠나이데

비구름 속 빛에서 눈을 떼지 않고

ようやく辿り着いた ここは大きな日本家屋

요오야쿠 타도리츠이타 코코와 오오키나 니혼카오쿠

겨우 도착한 이곳은 커다란 일본 가옥

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まで 怖かったよね
나가이 톤네루오 누케루마데 코와캇타요네

긴 터널을 빠져나올 때까지 무서웠어

 

ほっとして 座り込んだ

홋토시테 스와리콘다

안심하고는, 주저앉았어

ひどく汚れた 足の裏

히도쿠 요고레타 아시노 우라

너무 더러워진 발바닥

怪我してるのか 少し痛いけど

케가시테루노카 스코시 이타이케도

다쳤는지 조금 아프지만

どれが僕の血なのか わからないね

도레가 보쿠노 치나노카 와카라나이네

어느게 내 피인지 모르겠네

 

大きな山の頂で 貴重な生命

오오키나 야마노 이타다키데 키쵸오나 세이메이

큰 산꼭대기의 귀중한 생명

身を寄せ合って あたたかな 温度を抱きしめながら

미오 요세앗테 아타타카나 온도오 다키시메나가라

몸을 맞대고 따뜻한 온도를 끌어안으면서

大きな山の麓には 死者の国

오오키나 야마노 후모토니와 시샤노 쿠니

큰 산기슭에는 죽은 사람의 나라

僕らを見上げては 光の玉届けて

보쿠라오 미아게테와 히카리노 타마 토도케테

우리들을 올려다보곤 빛의 구슬이 닿아

 

ボストンバッグには 3日分の服とあの子の写真

보스톤밧구니와 밋카분노 후쿠토 아노 코노 샤신

보스턴백에는 3일치 옷과 그 아이의 사진

今頃どこかで 泣いてるかもね それとも 笑ってるかもね

이마고로 도코카데 나이테루카모네 소레토모 와랏테루카모네

지금쯤 어디선가 울고 있을지도 몰라, 아니면 웃고 있을지도

 

新しい亡骸を 峡谷へ落とす

아타라시이 나키가라오 쿄오코쿠에 오토스

새로운 시체를 협곡에 빠트려

鳥たちがすかさず啄んで 空高く 運んでく

토리타치가 스카사즈 츠이반데 소라타카쿠 하콘데쿠

새들이 쪼아먹고 하늘 높이 데려가

毎日の風景 ずっとつづくね

마이니치노 후우케에 즛토츠즈쿠네

매일의 풍경이 계속 이어지네

慣れなきゃ、

나레나캬

익숙해져야 해

 

慣れなきゃ、

나레나캬

익숙해져야 해

いきのこり ぼくら、

이키노코리 보쿠라

살아남은 우리들

 

いきのこり ぼくら、

이키노코리 보쿠라

살아남은 우리들

 

いきのこり ぼくら、

이키노코리 보쿠라

살아남은 우리들

 

いきのこり ぼくら、

이키노코리 보쿠라

살아남은 우리들

 

いきのこり ぼくら、

이키노코리 보쿠라

살아남은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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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바 이치코를 처음 알게 된 건 이 영상 때문

 

 

내 전용 자장가 플레이리스트가 있는데 거기에 바로 추가한............

알고리즘이 왜 이제서야 이 사람을 발굴했는지 모르겠음

몇년전에 한국에 와서 노래도 부르고 가셨나본데 이런미친~! 다시 내한해주세요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ㅠㅠ하..

 

 

서치해보니 또 언제나 자신의 목소리와 기가막힌 합을 찾는 다즈비님의 커버가 있었다

정말 이런느낌의 노래랑 기가막히게 잘어울림

 

 

아오바 이치고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아닌데(오해하지 마세요 노래 다 좋아합니다 이건 한 두번째쯤)

가사는 이 노래의 가사를 가장 좋아함. 가사로 서사한편 뚝딱 한사발 먹을수있어서...

암튼 왜 이제야 알려졌을까 궁금한 그런 가수........................

노래 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