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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중국인과 요즘 젊은 세대의 공통점

내가 말하는 젊은 세대 = 초..중딩.. 이쯤임

 

흔히 ㅈㄴ 사랑받고 자란 외동을 중국에선 소황제라고 부르는것처럼,

그리고 중국에 만연하게 깔린 어떤.... 복수와 용서 그리고 사랑을 대하는 문화에서 봤을때

누군가를 사랑하면 끝까지 사랑하고, 누군가를 미워하면 끝까지 미워하는 그런 문화가(중드,,에서 ㅈㄴ 많이 나옴)

현재 어린 세대(한국)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아이가 더이상 소모품이 아니고 귀중하고 계획해서 낳은 나의 아이. 가 되었을때

더이상 나의 아이를 혼내지 못하고(훈육 포함) 사랑만 줘서 삐뚤어진? 상황을 많이 봤는데

이런 성격적 결함을 가지고 있는 세대는 코로나 세대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것같고..

걍 요즘 세대 태어난 애들은 다 이런듯; 제대로 혼나본 적 없이 사랑만 받고 자람. 근데 이제 긍정적인 다툼과 싸움과 화해와 용서와 반성의 과정을 또래집단에서 대신 배워올 수도 있는데... 요즘애들이 그런 상황을 충분히 겪나? 다들 유튜브나 틱톡으로 간접 체험만 하지 자신이 직접 그 집단 내에서 몸을 부딪혀가며 배우고......있나?????........

그리고 이렇게 되면.... 사람은 이기적이게 될 수 밖에 없음... 요즘 사람들이 그렇게도 혐오하는 중국인의 특징을 똑~~~같이 닮은 소황제들이 한국에서 자라나고있는거임.. 이걸 뭐라고 해야함? 마라탕후루세대?

 

자기가 받아본 무한적이고 조건없는 사랑을 남한테도 너무나 잘 베푸는데..(내리사랑..이라고허죠.) 누군가와 다투고 화해하고 용서해본 기억이 적어서(왜?애초에 부모가 혼내질 않으니까)

이걸 어릴때,, 혹은 그냥 생애 전반에서 또래 아이들과 엄청 부닥치고 싸워보고 화해하고 용서하고 이런걸 많이 겪으면 ㄱㅊ게 성장하는거같은데 그런 또래집단에서의 마찰+용서 이 과정이 부족하면

나중에 커서 누군가를 사랑할때는 밑도 끝도없이 사랑하고 퍼주는데, 동시에 그 사람이 뭔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느끼는 순간 확 돌아서고.. 밑도 끝도 없이 욕하고 나락 보내고 매장 시키는 거 같음. 왜? 잘못을 용서하는 방법을 모르니까.. 화는 들끓는데 누군가를 용서해본 경험이 없어서............

이런 증상은 심화될거고 가면 갈수록 공감능력이 배제된 사람으로 가득 찬 사회가 될것임..... 행복하다 한국. 장하다 한국. 장하다 우리나라 부모님들아. 

 

전반적으로 어린....요새 한국 친구들과.... 중국 애들을 보면서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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