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이름들이 많이 보이기도 했고 스티브 카렐이 나온다길래 봄. 게다가 코미디?.. 이건 된다.
근데 익숙한 얼굴이 너무 많이 보임.
존 말코비치요??? 제가 아는 그 존 말코비치요??????
그리고 지미양이요??? 이런 조합이 가능하다니,, 게다가 지미양씨 연기도 잘함
님,, 제가 브루클린 나인나인에서 본거같은데여
님도; 브루클린 안지키고 여기서 뭐하삼
존나웃김 썅 ㅋㅋㅋ
케이팝 많이나와서 꽤 놀랐음 ㅋㅋㅋㅋ 아니메나 아시안 문화 많이나오는것도 글코 지미양이 꽤 의견낸듯
자막도 넷플릭스치곤 꽤 ㄱㅊ았음
그냥 존나 이쁜 에린(다이애나 실버스).. 마크 네어드 딸램쓰
존니이쁨;; 한국사람들이 환장할 백인 상
옛날같았으면 텀블러상이라고 했을듯
꽤 재밌게 봤음. 마크 네어드 말빨도 그렇고(정확히는 드라마 작가의 말빨이겠지만) 방청객 으하하하!하는 소리 들어가는 시트콤 별로 안좋아하는 나한텐 딱이었음. 트럼프 까는것도 그렇고 ㅋㅋㅋㅋ
어케보면 미드 오피스의 연장선같지만.. 뭐 어떰??? 우주로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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